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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질문의 실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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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oHan 작성일19-01-21 04:48 조회1,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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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질문이 어렵다는 분들,  도입질문의 유형을 알려달라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예로 나눕니다. 

도입 질문은 소그룹 모임을 시작할 때 Ice Break과 자연스런 분위기 형성을 위해 하는 질문으로 

성경을 전혀 모르는 새가족이나 본문을 모르는 분도 답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쉽게 답변 할 수 있는 질문을 권합니다.


몇가지 도입 질문에 대한 Feedback을 나눕니다. 


1.

어렸을 때 가졌던 꿈들이 있습니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결단했던 것들은 무엇입니까?


첫번째 질문은 폐쇄형이고 질문이 2가지가 됩니다. 개방형으로 만들고 질문을 하나로 만들면 

⇒ 어렸을 때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들을 결심해 보셨나요?/ 어떤 노력들을 해보셨나요? / 어떤 시도를 해 보셨나요?


좋은 질문일 수 있지만, 꿈이라는 단어와 결단이 무겁게 느껴져 쉽게 말할 수 없다면 도입질문으로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누군가가 죽도록 미워서 해치려고 음모를 계획해 본 적이 있습니까? 


폐쇄형 질문 형태이고 부정적 상황이 답변될 확률이 높게 됩니다.

개방,긍정형으로 바꾼다면 

⇒ 사랑해야 할 사람을 향하여 미운 마음이 들때 어떻게 하세요?

⇒ 누군가를 말 없이 도우려면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할까요? 


3.

누군가에게 의외의 과분한 대접을 받아 어찌할 바를 몰랐던 경험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그 때 어떻게 하셨나요?


나눠 봅시다 라는 형태의 문장은 경우에 따라 과제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어서 

대화체로 바꾸고, 2가지 질문을 하나로 줄여 봅니다.

⇒ 누군가에게 과한 대접을 받는다면 어떻게 반응할 것 같으세요? 

⇒ 누군가가 과한 대접을 해준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4.

최근에 분이 나고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습니까? 어떤 일 때문에 그랬는지요?  

속상하지 않기 위해 가지고 있는 나만의 방법은 있나요?


첫번째 질문/세번째 질문은  폐쇄형이고, 두번째 질문은 개방형이긴 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떠올려서 불쾌해지거나, 원망/비난의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문에서 중요한 점만 객관적으로 묻는다면, 아래처럼 줄여 볼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때 어떻게 하세요?  


5.

현재 직장에 만족하며 다닙니까?  이직을 생각 하십니까?


전형적인 Yes/No 질문입니다. 도입 질문이 이직을 결정 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므로 

만일(if)의 상황으로 만들어 쉬운 열린 질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원하는 대로 가능하다면, 어떤 직장을 다니고 싶으세요? / 어떤 직업을 선택하실래요? 

⇒ 지금 하시는 일 중,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세요?

⇒ 경제적인 부담을 안가져도 된다면 어떤 일을 해 보고 싶으세요?


6.

여러분은 정말 자신 있던 일에 실패해 자존심이 크게 상한 경험이 있습니까? 

언제 어떤 사건이었나요?


폐쇄형이고 심문처럼 느껴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개방형+줄여서 이렇게 만든다면, 

⇒ 자신 있던 일이 실패해서  자존심이 상했던 때는 언제였나요? 

로 할 수 있지만,  역시 부정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질문이 됩니다.     


부정적 경험 이었을 수 있지만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는 도입을 만든다면,  

⇒ 내가 자신있던 부분이었지만 실패해서 배운게 있다면, 어떤 점이었나요?   

⇒ 자신 있다고 생각하며 하던 일에 실패했을때, 그 시간을 통해 어떤 배움을 얻으셨나요?


7.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 모여 앉아 서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질문이 길면 설명처럼 느껴지고 상황에 몰입하기 보다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 줄여서 하는 말하는 것도 도입 질문시에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오랜 만에 모인 가족이 각자 스마트 폰만 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까요?


8.

혹시 점을 본 적이 있으시나요? 

점을 본 적이 있다면  점을 보는 심리가 무엇인지 나눠 볼까요?


2개의 질문이고 말이 길어 지고 점을 보지 않았던 분들은 첫 질문부터 말이 막힐 수 있습니다.

질문을 줄이고 일반적인 질문을 하면 듣는 이가 이해하기 쉽고 참여가 편할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 점을 보는 이유는 뭘까요? 


9.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던 시간이 있었습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이 느껴졌던 때가 있었다면 언제였나요?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라고 제안하지 않아도 그런 때를 이야기하면 

자연스레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므로 되도록 짧게 묻고 학습자들을 경청하는 편이 대화에 유익합니다.


10.

가장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가장 좋은 교회는 등수를 매길 수도 없고 개인적 선호가 포함되어 있어 모호한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이 질문을 해야 한다면 일반적인 답변이 가능하고 개인적 선호를 이야기해도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갈 수 있도록   

⇒ 좋은 교회의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세요?


11.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가 아무리 어둡고 어려워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보다는 크지 않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부정할 수 없다면 이 때 우리는 누구를 기억해야 합니까?


좋은 질문이지만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기엔 길뿐 아니라, 짧은 설교를 듣고 난 느낌도 듭니다.  

내용이 길어서 듣고 나면 질문이 무언지 이해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어렵고 힘들 때 누가 떠오르세요?

⇒ 어렵고 힘들때 어떤 위로가 가장 큰 힘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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